티스토리 뷰

반응형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2개월 태극기 베이비 강유준 태극기에 푹 빠진 22개월 베이비



이번 포스팅은 세상에이런일이입니다. 금일 방송에서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하루에 수십번씩 무언가를 그려야한 한다는 사람이 있다고..


제작진들은 그가 누구인지를 찾아나선다. 집 입구에 들어서자 태극기가 눈에 들어온다.


집에 들어서자 안에도 태극기들이 집안 가득하다.


집이 이런 이유는 손자때문이라고. 24시간 손에서 태극기를 놓지 않을 정도로 태극에 빠져있다고.


주인공은 22개월된 강유준.


할머니는 유준이 때문에 하루에 사십에서 오십장 정도의 태극기를 그리고 있다 한다.


밥 먹을 때 잠을 잘 때도 태극기와 한몸인 유준이. 다른 나라의 국기엔 관심도 없다한다.


태어났을 때 부터 집 앞 공원에 365일 걸려 있는 태극기를 보고 자랐다는 유준이.


그렇게 천천히 태극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을 하더니 몇달 전부터 푹 빠져버렸다한다.


태극기 없으면 못하는 유준이를 만나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