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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장어와 삼계탕 513화



극한직업 시간입니다. 장어하고 삼계탕이네요.


기르는 것부터 해서 공장을 거쳐 소비자까지에게....


어떤 내용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철 보양식 하면 꼭 거론이 되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장어. 그러고보니 오늘 내용은 여름철 보양식 대표네요.


전북 고창의 어느 민물장어 양어장. 이곳에서는 당연히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양어장의 장어수는 이십만 마리.


장어를 무게별로 선별하는 작업도 해야한다. 또한 가공 작업을 하는데 하루에 천오백마리 정도를


가공한다.


장어를 손질하는데는 날카로운 칼을 이용하는데, 자칫 손을 다칠 수 있다.






또 다른 보양식중에 하나는 바로 닭.


경기도 평택시 부화장에는 삼계탕용 닭을 키우고 있다. 병아리부터 해서 닭까지.


충남 공주시에는 삼계탕 공장이 있다. 여름철이면 대목이라 정신없이 바쁘다.


하루 손질양만 천오백마리. 닭의 기름과 불순물을 제거하고 세척을 마친 후 다음과정까지


먹는 것이라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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