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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동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 탐사보도세븐 46회



이번 포스팅도 세븐입니다. 세븐에서는 미제사건을 위주로 금일 방영을 합니다. 제목과 같은 그런 사건을 이번에 적는데, 자세한 그리고 상세한 내용들이 공개가 안 돼어 있네요.


그리고 이 사건은 얼마전에 해결이 되었답니다.


내용이 약간 적어요.



이천이년 십이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있는 어느 호프집을 운영하고 있던 윤모씨를 흉기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사건입니다.


그 당시에 빚이 많고 생활비가 부족해서 범해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범인은 범행 이년전에 호프집을 사개월 동안 운영한 적이 있어서 늦은 시간엔 손님이 적고 여자 없주 혼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범행을 저지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범인은 새벽 한시 삼십분께 손님으로 가장하고 호프집에 들어가 윤씨와 함께 술을 마셨고, 한시간 뒤 남자 종업원이 퇴근해 단둘이 남게 되었고 흉기로 윤씨를 마구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범인은 윤씨의 가방과 지갑, 그리고 딸 김모씨 명의의 카드, 현금등을 가지고 갔다.


이 사건은 태완이법이 싱행이 되고 그동안에 여러 방면에서 발전이 되어온 기법을 통해서 지난해 칠월에 범인을 검거했다.


범인은 범행 후 십오년간 택시운전을 하면서 평범하게 살아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재판부는 십오년동안 자수하거나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한 적도 없다고 지적을 했고


뒤늦게나마 살해 사실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으나 영구히 사회로부터 격리된 상태에서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는게 불가피해 보인다고 했다.



일단 해결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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