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육상양식 바다양식 쏘가리 미꾸라지 참돔 참치

극한직업 육상양식 바다양식

이번 포스팅은 극한직업입니다.

보시다시피 양식열전이 주제네요.

금일 방송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방영을 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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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양식장에서는 쏘가리를 키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2년 만에 양식에 성공해 대량출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먹이로 쓰는 잉어와 향어도 직접 양식을 하고 있을 정도로 열정이 가득합니다.

현재는 암수 교배를 통해 알을 부화시키는 일에 한창이라고 합니다.

산란철이란 이야기겠네요.

쏘가리는 사람을 쏘게 되는 무기를 가지고 있는데, 바로 양식을 하면서 쏘이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고.

그리고 김포의 어느 논에서는 미꾸라지를 한창 양식중이라고.

농약을 치지 않기 때문에 잡초를 제거하기도 하고 청개구리도 신경을 써야한다.

청개구리는 미꾸라지 치어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열심히 먹기 좋은 안전한 미꾸라지를 양식하는 곳도 찾아가 봅니다.

경남 거제에 위치해 있는 어느 양식장.

참돔을 양식하고 있는 곳.

매년 10만 마리의 치어를 3년 넘게 키워 출하를 한다고 한다.

매일 일톤이 넘는 먹이를 만들고 오백킬로그램이 넘는 그물을 손으로 옮기고 만단위가 되는 참돔들을 직접 선별하기도 한다.

그리고!

경남 통영에 있는 참치 양식장.

금일 방송에서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