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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밤 9:15분에 방영이 되는 k팝스타 시즌 6에서는 박진영, 류희열, 양현석과 100인의 심사위원이 있는 가운데 b조 경연이 펼쳐진다.

이번 경연은 다음 진출자인 top8을 결정짓는다.

 

최종 top10,8정도 오게되면 누가 더 잘하는지 시청자들이 구분하기에는 꽤나 까다롭고 어려운 것은 사실인 거 같다.

그 만큼 실력자들이 마지막까지 남아서 대결을 하고 있는 스테이지 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누가 어떻게 남게 되고 누가 탈락이 될지 시청자로서는 쉽게 구분을 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이번 방송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지도 모르겠다.

 

 

시청자들 맘속에는 누구누구가 진출하겠지?라고 생각을 하며 방송을 보겠지만, 막상 그렇지 못한 결론에 도달한 경우도 이전 시즌을 통해서 여러번 경험 해 본적이 있을 거 같다.

 

 

마지막 관문까지 달려가는 남아있는 가수지망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잠시 후 9:15분에 sbs에서 이번 top8을 결정 짓는 방송이 방영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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