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남자들시즌2 최양락&최혁 부자 빙어낚시, 김승현의 아버지 잔치상, 민우혁 며느리 세미

살림하는남자들시즌2 최양락&최혁 부자 빙어낚시, 김승현의 아버지 잔치상, 민우혁 며느리 세미

평창올림픽 관계로 음식관련 프로들이 방송을 안하네요. 그래서 다른 내용들을 올리고 그리고 난 후 밀린것들을 올려야겠네요. 이번에는 살림하는 남자들입니다.

금일 방송에서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최양락

최양락 최혁 부자의 떠나요 둘이서.

난생처음 아들과 둘만의 여행을 하게 된 살림남 터줏대감 최양락

그런데 이 남자. 25년이나 키운 아들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

빙어낚시를 떠난 두 사람 사이에는 얼음보다 차가운 냉기가 흐르는데

김승현

이번 설에는 차례를 지내지 말자는 김승현의 아버지.

이 특급 발언 속에는 사실 다른 꿍꿍이가 있다.

설 연휴가 생신인 아버지가 차례상 대신 거~한 잔치상을 받아보고 싶었던 것.

초대가수부터 전문mc까지 승현이 준비한 초호화 생일잔치의 정체는

민우혁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한 집에 모인 민우혁네 대가족.

그런데. 결혼 후 첫 명절을 맞으러 온 둘째 며느리에게 온 가족의 관심 집중.

뭐 하나 나무랄게 없는 완벽 며느리 세미지만 오늘만큼은 서러움 폭박

과연, 눈치꽝 남편 우혁은 이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