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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런일이 신경섬유종 심현희, 글자로 그림 그리는 남자 임용진, 3개월 째 길거리에 서 있는 의문의 여자



금일 포스팅을 시작해봐야겠네요.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어떤 내용이 시청자들을 찾아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신경 섬유종을 앓고 있는 현희 씨의 수술 1년 후



작년에 방송이 된 적이 있었던 심현희씨. 섬유종 때문에 얼굴을 잃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로 인해서 수술대에 오를 수 있었다고 합니다.


1kg의 혹을 떼어내고 1년이 되는 날. 제작진측은 현희씨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수술 후 재활치료를 받고 있었고 그 곁을 가족들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금일 방송에서 생일과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현희씨의 수술 후 모습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글자로 그림을 그리는 남자


인사동 어느 골목에 손재주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고, 제보를 받고 제작진들이 찾아갔습니다.


발견한 것은 그림!!


그런데 그림이 글자들로 이루저져 있다는거!!


글자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바로 임용진씨.


이런 그림은 같은 그림이 단 한점도 없다고 하네요.


한글과 한문 서체등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는데.


금일 방송에서 이런 모습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3개월 째 길거리에 서 있는 의문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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