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포항 영천시장 소머리 곰탕 ‘포항할매집 아순덕씨 자산 35억 원! 순덕 여사의 시장 곰탕 시그널 158회

‘서민갑부’ 포항 영천시장 소머리 곰탕 ‘포항할매집  순덕씨

서민갑부네요.

방송을 보시면 나도 저정도는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라는 생각 해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세상에 부자는 여러 반복적인 고생을 하지않고 우뚝섯고 오랬동안 그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반복적인 고생을 통해서 우뚝 선 사람들도 있져.

금일 방송하고 어떤 관계가 있어서 적은게 아니라 세상의 부자는 이런 사람들도 있다라는 점을 걍 적어봤습니다.

금일 방송하고는 무관합니다.

금일 방송에 소개가 되는 사람은 이순덕씨.

여러 유명인사들과 연예인들이 다녀간 곳이라서 많은 사인들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21살때 시집을 와서 70살이 된 곰탕집 2대 사장.

해당 음식점에서는 수육 도시락과 출장 곰탕 서비스, 택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음식점은 한식당 100선 에서 46위에 선정되기도 했고 한국음식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고기와 뺘를 고아내고 쉬는 날이면 전국의 유명한 곰탕집을 다니면서 수정 보완할 점들을 찾기도 합니다.

이순덕씨는 100년을 이어가는 곰탕집을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시집을 왔을 적에는 배부르게 먹고살기 위해서 곰탕집으로 왔는데, (이하 고생한 부분은 생략, 방송을 통해서 확인)

출산 이튿날에도 곰탕을 끓이면서 일했다고...

일단 여기까지만 적고!! 보다자세한 사항은 방송을 통해서 봐야 제 맛이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