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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링쿠 싱, 디네쉬 쿠마르 파텔  (쿠마르 파델)영화 밀리언달러 암, 인도 최초의 메이저리그 선수 도전! 메이저리그



이번에는 세번째 이야기인 도전! 메이저리그입니다.


야구선수이야기.


어떤 내용인지 살짝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2008년, 미국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단장들이 신인 선수 선발을 위해 몽니 트라이아웃 현장.


그런데 이 중 두 명의 선수가 큰 화제를 모으는데. 놀랍게도 이들은 야구 불모지인 인도에서 온


선수들로 지금까지 한 번도 야구 경기를 해 본 적이 없었다. 그 사연은?




간략 내용


2008냔 인도의 백만 달러 팔이라는 프로그램에 누가 가장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가 라는 대결이 열렸습니다.


많은 젊은 인도 청년들이 참여를 했고 미국의 스포츠 에이전트인 j.b 번스타인과 파트너 애시 바수데반 기획을 했습니다.


1등은 상금 10만 달러. 가난한 사람들이 많은 인도에서는 큰 인기였습니다.



이 경기에서 140km를 던져 일등을 차지한 링쿠 싱 그리고 그의 친구인 디네쉬 쿠마르 파텔이 미국으로 건거가게 됩니다.


링쿠 싱은 가난하게 자랐고 투창 선수로 메달을 따는 경력이 전부였습니다.


(투창 선수를 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거 같네요.)


파텔과 함께 남가주 usc 대학에서 투수코치에게 처음으로 야구를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을 했고 영어도 함께


배우기 시작을 했습니다.


2008년 11월 그는 148km의 강속구를 던져 관계자들 놀라게 했습니다. 몇 달 배우지도 않은채로 말이져.


그로 인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싱과 파텔을 계약하기로 합니다.


계약금은 둘이 합쳐 8000달러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바로 프로무대에서 뛰는 것은 무리였기 때문에 계속해서 배워야 했고, 드디어 2009년 7.4일 출전을 하게 되고


7회 구원 등판 무실점으로 막았고 8회에 파텔이 올랐습니다.


7.13일에 구원 등판 승리 투수가 되기도 하고, 오바마 대통령을 직접 만나기도 하게 됩니다.


미국 시즌이 끝나고 난 후에는 호주리그 등 여러 리그에서 경기를 뛰게 됩니다.


이렇게 힘든 연습과 훈련등 여러 경기에 참여를 하는 중에 월트디즈니사에서 맥만 달러 팔이라는 영화가


만들어 지면서 유명해집니다.


이런 내용입니다. 현재 어떻게 지내는지가 궁금하시면 기사글이 있는지 검색을 통해서 확인을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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