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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좋다 수구레 국밥 수구레 국숫집 90세의 김옥련 할머니 한 달에 6번 문 여는 아흔 엄마와 딸의 70년 전통 아침이 좋다에서는 칠십년 전통의 수구레 국숫집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이곳은 한달에 여섯번만 먹을 수 잇다고. 장이 열려야 먹을 수 있는 곳. 그래서 그런지 인기가 더욱 많다고. 구십세 할머니가 운영을 하고 있는 곳. 그곳은 어디일까요. 원조 할매 수구레 국밥 창녕 이방시장 - 경남 창녕군 이방면 거남리 010-3378-1620

백종원의 삼대천왕 수구레 무침 방화동 19금 아재 입맛 - 서울 방화동 이번에는 백종원씨 나오는 방송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저번주에도 다소 평범하지 않은 음식을 소개를 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평범하지 않은 음식을 소개를 했습니다.요즘 젊은 분들은 처음 본 음식일 수도 있는 음식이랍니다. 찾는 사람들도 요즘에 많지 않은거 같고 그러네요.어찌되었든 나름 메니아들이 있는 그런 음식이기도 합니다. 옛생각이 나서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이게 처음 들어보는 음식일지도 모르겠는데, 그건 아래쪽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불판위에 은박지를 깔고 그위에 수구레 무침을 올려놓네요. 구워먹던지 데쳐먹던지 머 그러겠져? 어떻게 먹으면 어떤지를 설명하고 있져? 이게 도대체 어느 부위의 어떤 고기길래.. 아니 모르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