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아침이 좋다 수구레 국밥 수구레 국숫집 90세의 김옥련 할머니 한 달에 6번 문 여는 아흔 엄마와 딸의 70년 전통



아침이 좋다에서는 칠십년 전통의 수구레 국숫집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이곳은 한달에 여섯번만 먹을 수 잇다고.


장이 열려야 먹을 수 있는 곳.


그래서 그런지 인기가 더욱 많다고.


구십세 할머니가 운영을 하고 있는 곳. 그곳은 어디일까요.


원조 할매 수구레 국밥


창녕 이방시장 - 경남 창녕군 이방면 거남리


010-3378-16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