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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깍두기의 달인 수육의 달인 설렁탕의 달인 - 삼미옥 이번 포스팅은 생달로 넘어가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얼마전에 소개가 되었떤 그런 내용입니다. 바로 설렁탕 깍두기 그리고 수육입니다. 소개가 된 곳이 어느곳인지 그리고 어떤 음식인지 구경해보세요. 동네에서 먹는 설렁탕하고 크게 달라보이는 않습니다. 그리고 요 깍두기. 요거하고 김치 달랑 두개만 나오는 곳이 대부분인데, 여기서 정말 맛이 업그레이드가 되고 안되고의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네요. 수육도 있고 만드는 방법은 여느 달인들과 마찬가지로 평범을 거부 해당 음식점만의 맛을 내는 노하우가 있다는 거겠져. 그러면 어느곳에 있는지를 포스팅 하단에 적어 놓았습니다. 사십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는 곳 진한 국물과 밥. 그리고 김치 깍두기의 맛을 보고..

이번에도 알토란. 금일 알토란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부지런히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음식인지 그리고 레시피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보세요. 재료 무 3개 (6kg), 천일염 120g, 미나리 100g, 쪽파 120g, 부추 90g, 갓 120g, 굴 400g, 배추 우거지 양념 간 양파 240g, 다진 생강 30g, 다진 새우젓 150g, 멸치액젓 120g, 설탕 100g, 다진 마늘 150g, 고운 고춧가루 110g, 굵은 고춧가루 110g 1. 무 3개는 껍질을 벗기지 말고 깨끗이 씻어 3cm 두께로 큼직하게 썬다. 2. 2cmx3cm 크기로 무를 깍둑썰기 한 후 천일염 120g을 무에 뿌려 30분간 절인다. 3. 미나리 100g을 3cm 길이로 썰고, 쪽파 120g은 뿌리 끝을 제거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