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하라 아키 데스블로그의 주인공 서프라이즈

히가시하라 아키 데스블로그의 주인공 서프라이즈

그녀의 데스노트

2009년 일본, 한 여인이 자신의 블로그에 사람들의 이름을 적는다. 그런데 뜻밖에도 블로그에 이름이 적힌 사람들마다 불행한 일을 당하는데...

이에 사람들은 이 블로그를 저주의 블로그라 불렀다. 그 놀라운 이야기.

있던 사건들을 하나하나 적기에는 너무 많네요.

간략하게 적으면 이래요. 이 여성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 물건이건, 음식이건, 관련 회사나 사람들이 다치거나 불이나거나 혹은 어떤 일들이 발생이 된다는거.

좋은일들이 생기는게 아니라 소위 말하는 안좋은 뉴스거리가 되버립니다.

가령 안경을 포스팅을 하게 되면 안경회사에 불이나거나 혹은 가스폭발 혹은 1위 업체에서 밀려난다거나 등등 그런일들이져.

너무 많아서 전부 적지는 않고 짧게 몇개만 적고 나머지는 링크를 통해서 확인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하나하나 전부 알 필요까지는 없을 거 같아서 말이져.

드림캐스트의 캠페인걸로 데뷔 - 드림캐스트 타 기종에 참패하여 생산 종료.

이노우에 코세 유도선수와 사귐 - 금메달 0순위 이노우에는 아테네 올림픽에서 참패

이노우에와 작년 결혼한거 블로그에 씀 - 올림픽대표에 선출 못되고 은퇴

k1그랑프리 응원 - 응원했던 선수 전부 참패

맥도날드 선전이벤트 참가글 - 맥도날드 제품 기생충 발생

블로그에 우마이보 포스팅 - 우마이보 공장에서 불남

이런 내용들이데 무척 많더라구요.

포스팅들이 꽤 있어서 봤는데, 일본 원문을 해석해서 올렸나봐요.

링크는 하단에 있습니다.

링크 1, 링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