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헌터 삼치 식당 방어 식당

 코리아헌터  삼치 식당 방어 식당

이번 포스팅은 코리아헌터입니다.

해당 방송측에서 네이버 동영상에 삼치 맛집이라고 표현을 해놓았기에 저도 방송도 보게되는 빌미도 제공해주고

맛집이라는 표현으로 글을 적었네요. 맛집이라고 하는건 제 개인적인 소견이 아니라 방송측에서 맛집이라고 한 것이랍니다.

이거 적은 이유는 제 블로그에 당골 방문자라면 아는 부분이라서 적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맛집이라는 표현으로 포스팅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서 (네이버 블로그에 다수) 맛집이라고 꼬박꼬박 넣어가면서 포스팅을 하는 부분과

여러 방송에서 맛집이라고 소개를 기존에 해왔지만, 맛집이 아닌데 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말들이 많기에 맛집이라는 표현을 적지를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맛집은?

손님들이 줄을 서서 먹는 곳은 맛집!!

언제나 먹으러 가면 기다리게 하는 곳. 즉 손님들이 기다리는 곳입니다.

(점심시간에 손님이 많아서 대기하는건 맛집이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래요.)

365일 그럴수도 없기에...왜냐 맛집이 소문이 나면 너도나도 따라한다고 음식점들이 생기기 때문에...

어찌되었든 이번 포스팅으늬 내용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