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연타 발차기 태권소년 만 10살 김지민이

영재발굴단 연타 발차기 태권소년 만 10살 김지민이

이번에도 발굴단입니다.

소개가 되는 주인공은 태권도 영재 열살 김지민군.

경기에 나가기만 하면 금메달을 쓸고 다닌다고 하는 지민군.

지민군은 공격타의 칠팔십프로를 점수로 연결하는 정확성을 갖췄다고.

현재 그는 태권도계의 엄칭아급이라는 소문이....

지민이의 아버지는 과거에 태권도 국가대표 꿈을 꾸었던, 현재 태권도장 관장이자 지민이의 아빠.

자신이 과거에 어려운 형편때문에 선수 생활을 접어야 했던 일이 있어서 그런지 성과가 좋은

지민이를 뒷바라지 하느라 3가지 일을 하고 있다고.

아버지는 지민이가 태권도 국가대표는 물론 국제적인 대회에서 1등을 이루기를 바라는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제작진들은 지민이가 가장 존경하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태진선수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금일 방송을 통해서 자세하게 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