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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아론 코스민스키 이발사, 잭더리퍼



이번 포스팅은 서프라이즈입니다.


희대의 살인마이자 뮤지컬, 영화까지 만들어져 온 사건이자 인물.


어떤 내용이 진행이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잭 더 리퍼는 1888년8월부터해서 2개월동안 영국 런던에서 5명의 넘는 매춘부를 살해한 연쇄 살인범이다.


그런데, 살인 방법도 엽기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잭 더 리퍼는 당시 연쇄살인범을 가리키는 별칭이었다.


영국 여왕까지 나서서 검거에 나섰지만, 미제 사건으로 남았고, 후에 문학, 영화, 뮤지컬등이 만들어 졌다.




후에 사설탐정인 러셀 에드워드는 잭 더 리퍼가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라고 주장했다.


이유는 네번째 희생자의 스카프에서 잭 더 리퍼의 dna가 발견되었기 때문.


하지만 잭더리퍼의 상피조직은 너무 오래돼서 dna검출이 어려웠다.


그러다가 러셀은 잭더리퍼의 후손을 찾아 유전자 검사를 하기 시작했고, 결국 입증에 성공을 하였다.


126년 만에 범인이 알려진 것이다.



그런데!!


잭더리퍼의 살인은 장기를 꺼내는등 무척 잔인하고도 엽기적이었다.


뮤지컬 잭 더 리퍼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픽션이다.


그 뮤지컬들을 보면 왜 여성의 장기를 꺼낸것일까? 하는 의문점들이 나오기도 한다.


이는 장기 이식 연구용 시체를 구하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 온 의사 '다니엘'과 글로리아와 연관이 있다고 한다.


여기까지만, 올리겠습니다.


영화나 뮤지컬, 책등이 많이 있기 때문에~~이번기회에 관람이나 책을 읽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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