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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펠리세트 고양이, 서프라이즈 우주로 간 펠리세트 고양이, 세계 최초로 우주에 간 고양이, 세계 최초로 우주에 간 고양이



이번에도 서프라이즈입니다.


어떤 내용이 방영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주비행을 한 최초의 생명체인 소련의 개 '라이카' 미국의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날아간 침팬지 '햄' 이들은 


과거 인류를 대신해 우주로 보내진 대표적인 동물들인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또 다른 동물이 있었다.


우주로 간 펠리세트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우주에 나갔던 적이 있던 동물은 개나 침팬치 정도로만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많은 곤충이나 동물들도 있다.


그 중에서 최초로 우주에 나간 고양이 펠리세트의 이야기다.




이 고양이는 암컷 고양이이고, 프랑스 뒷골목에 살던 길고양이였다.


연구진들에 의해서 데려가 졌고, 여러 고양이들과 함께 훈련을 받았다.


훈련을 마친 뒤 발탁이 되어 최초로 우주에 보내졌고 로켓을 타고 12분간 비행을 했으며 지구에서 156km


떨어진 곳 까지 비행을 했는데, 무중력 상태에서도 5분간을 비행 했다고 한다.


(프랑스 국립 우주센터가 사하라 사막에 마련한 기지에서 우주에 보내졌다.)



그렇게 우주에 보내진 펠리세트는 역사에 남겨졌다.


그리고 여행을 마친 뒤 신체에 미치는 영향등을 연구하려는 과학자들에 의해 펠리세트는 안락사 되었다.


그 이후에 우주에 간 고양이 없다고 한다.



최근 영국에서의 어느 광고회사는 펠리세트가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서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다고 한다.


동상세우기, 등등. 현재까지 약 오만이천달러가 모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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