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삼양동 떡볶이의 달인'

삼양동 떡볶이의 달인

이번 포스팅은 생활의 달인입니다.

여러 많은 분들이 생활의 달인을 시청을 하고 또 글들을 올리고 있기에 모르는 사람들은 없져? 아마 없는 방송으로 알고 있네요.

오늘은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검색이 잘 될런지 모르겠네요)

소개가 되는 장소는 떡볶이도 유명하지만, 가게 이름처럼 순대도 먹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더라구요.

옛날 떡볶이 집 하면 보통 떡볶이에 순대요~하고 주문하는 분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가게 이름도 떡볶이 순대 다 들어가 있네요.

떡볶이 외형은 일반 떡볶이하고 크게 다를게 없어 보이는 평범해 보이는 그런 떡볶이 입니다.

학창시절에 떡볶이 참 많이 먹었었는데, 그 때는 떡볶이 가격도 무척 싸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학생들이 사 먹는데 크게 부담이 되는 가격이 아니었답니다. 보통 떡볶이 시킬 때 삶은 계란 넣고, 거기에 조금 더 넣는다면 튀김을 몇개 더 넣어서 비벼 먹고 막 그러져.

삼양동에 위치해 있는 분식집. 허름해 보이는 건물에 위치해 있는데, 사람들이 전혀 찾을거 같지 않은 그런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맛이 소문이 나 있는지 찾는 이들이 많은 그런 곳입니다.

어릴적에 먹던 떡볶이 맛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자녀들까지 데리고 오는 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음식을 대접하고 있는 분은 바로 전영옥 달인. 떡볶이 경력만 삼십년이라고 한다.

달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은 바로 양념장. 당연히 음식의 맛은 양념장이 좌지우지하고 재료는 기본이고.

달인의 양념장은 달지도 않고 맵지도 않은 그런 국물 맛을 낸다고 한다.

양념장에는 여느 달인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하지가 않은데...

양념장에는 짜장밥하고 고추장떡이 재료라고 한다. 아니 이게 재료?

액젓과 홍합도 사용을 하는데 이것 역시 직접 담근 것이라고.

이 재료들을 이용해서 육수를 만들고, 수제 기름을 떡볶이 떡에 발라주면 맛있는 떡볶이가 완성이 된다고 한다.

떡 역시 오랫동안 끓여도 불지가 않는다고 한다. 예전에 팔십년대 강북 3대 떡볶이라 불리던 달인의 떡볶이라고 한다.

이런 달인의 음식과 노하우들이 금일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생활의 달인 '삼양동 떡볶이의 달인' 위치

삼양동순대떡볶이

서울 강북구 삼양로 246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777-6번지 서명상가 내 떡볶이 1층

(삼양시장 내 떡볶이 집, 삼양시장 내 아울렛마트 떡볶이 집)

찾아가시는 길은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