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아침이좋다 지리산 털보 약초꾼 사이비 종교의 덫 휴가철 유기동물의 증가 우리 아이 간식이 위험하다?! 시누이의 두 얼굴 깨끗한 우리 바다 만들기 대천 해수욕장

생방송아침이좋다 지리산 털보 약초꾼 사이비 종교의 덫 휴가철 유기동물의 증가 우리 아이 간식이 위험하다?! 시누이의 두 얼굴 깨끗한 우리 바다 만들기 대천 해수욕장

금일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생방송 아침이 좋다를 처음으로 올려보았네요.

방송에서 어떤 내용들을 소개 할 예정인지 간략하게 올려보겠습니다.

깨끗한 우리 바다 만들기

여름이면 해수욕장에 인파가 몰리고, 또 먼가 울적하거나 산뜻한 기분전환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 중에서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다.

그러한 바다가 쓰레기들로 끙끙 앓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 시민들이 나섰다고 한다.

깨끗한 바다 풍경을 만나보시기를 바란다.

지리산 털보 약초꾼

산 속 생활 15년 차인 대만씨.

하루 일과가 약초를 캐는 일이라고 하는데, 중간중간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서 가위춤을 춘다고 한다.

또한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 양봉을 시작했다고...

혼자 살아남기 위해 터득한 호신용 봉술과 청정 목욕탕인 계곡에서 야생 쑥으로 양치질도 한다.

그런 그의 자연에 푹 빠져 사는 삶을 엿볼 수 있다.

사이비 종교의 덫

최근에 사이비 교중에 의해서 사망한 시체가 발견 됨에 따라 사회적으로 사이비 종교에 대해 관심이 오르고 있는 중이다.

대략 파악한 수가 200만 정도라고 한다.

최근 어느 a씨가 아내와 처가 교회에 다니면서 금전적인 피해를 입고, 또 아내가 종교에 빠지는 바람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이혼 소송중이라고 하는데,

교회를 고소하려고 했지만, 종교의 자유가 보장이 되어 있는 사회라서 보상 받을 길이 없다고 하는데..

대략 이런 내용들로 방송을 할 예정이랍니다. 자세한 내용을 미리 보시고 싶으시면 링크를 참고하세요.

아니라면 KBS2 (월~금) 오전 07:00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