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유하나 남편 이용규, 고은미, 시댁사정들 부모 자식 이야기모르는 게 약이다.

동치미 유하나 남편 이용규, 고은미, 시댁사정들 부모 자식 이야기모르는 게 약이다.

이번에는 속풀이쑈 동치미입니다.

금일 방송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게 되는지 올려보겠습니다.

남편의 바람은 모르면 괜찮다 vs 언젠가는 알게 되는 것이 바람이다.

유하나 !! 남편이 백번 바람피워도 괜찮다? 백번 바람피우기 전에 들킬 게 뻔해.

정유경 남편이 바람피운다면 나보다 나은 여자랑 피워야 한다. 나보다 못하면 자존심 상할 것 같아

최홍림 아내가 떠본 말에 제 발 저렸다? 내가 좋은 말할 때 나 모르게 해라.

시댁 사정 모르는 게 약이다 vs 그래도 며느리인데 알고는 있어야 한다.

고은미 시댁사정 시시콜콜하게 다 알고 싶지 않다? 친정 일도 듣기 싫을 때가 있어.

정유경 추석전날 아부버님께 받은 용돈 때문에 동서들과 싸울 뻔했다? 우리 남편이 돈을 주고 갔으면 나한테 먼저 예기해야지.

이병훈 부모님 싸움에 아내 등만 터진다? 애끚은 화풀이를 아내한테 해.

- 결혼한 자식 부부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게 낫다 vs 아니다. 부모가 알아야 마음 편하다.

정유경! 우리 남편은 시댁에서도 포기한 구제 불능이다. 사업한다고 집안을 거덜 내

금보라 부모는 챙기되 자식은 챙기고 싶지 않다? 애들이 출가하면 연락 안 되는 곳에서 살고 싶어

유하나 부부 싸움 후 시아버지 얼굴 보기가 싫었다. 남편과 겹쳐 보여.

MBN (토) 오후 11:00 많은 시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