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김해 파이프개 PVC 파이프 배관을 목에 낀 상태로 다니는 개 동물농장




강원도의 어느 초등학교. 다들 삽을 하나씩 들고서 함정을 만들고 있는 학생들.


이유는 2달전부터 학교 주변을 멤돌고 있는 황구를 잡으려고 땅을 하기 시작했다고.


이들은 다름아닌 4학년 초등학생들. 처음에는 단순히 잡으려고 당을 파기 시작을 했는데


학교에 자주 찾아오는게 안스럽고 걱정이 돼서 구조작전을 펼치는 중이라고...


그런데 황구는 함정을 알아챘는지 전혀 함정에 빠지지 않는다.


눈치가 무척 빠른 황구를 만나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