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귀금속가공 – 금과 은 EBS1

극한직업 귀금속가공 – 금과 은 EBS1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해 있는 세공업체는 귀금속을 스리디업체 프린터로 뽑아내어 시대에 맞는 귀금속을 제작한다.

틀에 금을 부어 굳흔 뒤 불순물을 제거하면 멋진 귀금속이 탄생한다. 하루에 백개의 양을 해내는 작업자들을 만나본다.

인천 남동구의 산업폐기물 가공공장에서도 금 추출 작업이 매일같이 이뤄진다.폐기물들을 소각로에 넣고 대략 천도의 온도로

여섯시간 정도 태우는데, 그러고 나면 탄 잿더미 속에서 금을 찾아낸다. 또한 귀금속 가공 과정에서 사용을 했던 폐수에서도 황

금을 찾을 수 있다한다.

독한 화학약품을 사용하는 작업현장이다.

요즘 인기가 많다는 미니골드바는 만드는 과정도 쉽지 않다 한다.

현대식의 방식으로 귀금속을 만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편에서는 전통방식을 고수하는 사람들도 있다.

현대와 전통 방식이 접목된 기술이 눈길을 사로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