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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해리 와이드너 해리 엘킨스 위드너 타이타닉호 와이드너 도서관 학칙을 바꾼 여인 하버드 대학교의 학칙



이번에도 서프라이즈입니다.


1915년 미국 최고의 명문 대학 중 하나인 하버드 대학교에서 새로운 학칙이 발표된다. 그것은 바로 수영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 졸업할 수 없다는 것이었는데.... 하버드 대학교의 학칙을 바꾼 여인의 이야기..


이런 내용이 방영 할 예정입니다.


이와같이 학칙이 바뀌기 까지 스토리가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졸업생인 해리 와이드너는 1912년 27살에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로 죽게된다.


가족들과 함께 영국 여행이었는데, 살아남는 사람은 어머니뿐. 어머니는 하버드에 거액을 기부를 하게되고


아들의 이름은 딴 도서관(와이드너 도서관)을 짓게되는데, 조건을 달았다.


그 조건은 하버드 학생은 졸업을 하기전에 수영을 배워서 통과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는 아들이 수영을 할 줄 알았다면 목숨을 건졌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였다.


실제로 하버드는 수영을 필수과목으로 정했었지만 장애 학생 차별이라는 항의를 받아서 폐지를 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거짓이다 진짜이다라는 이야기들이 있다.


실제로 제법 그럴싸한 이야기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이 이야기는 거짓이라고 한다.


와이드너 도서관의 완공은 1915년 수영테스트를 시행한 것은 1920년대 이후라는 점이 거짓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실제로 와이드너가 수영을 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도 그 넓은 망망대해에서 살아나오는 것은 불가능했고, 차가운 물 속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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