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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국수의 달인 유덕순 달인


금일의 첫 포스팅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금일은 숙성 꿀의 달인을 시작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아직 어느곳에 위치해 있는 음식점인지는 공개가 되지 않은 관계로 어떤 내용으로 방영이 되는지를 먼저 적고


위치를 공개하게 되면 그 때 가서 주소를 적어드리겠습니다.



꿀!!


달콤한 맛을 내는 꿀. 요리에도 많이 사용을 하고 차로도 많이 먹고 있는 그런 꿀입니다.


저도 집에 꿀이 있어서 아주 가끔 차로 마시는데, 요즘은 가만히 놔두고 있는 꿀.


요리를 할 때 달콤한 맛을 설탕으로 내지 않고 꿀로 내는 곳도 있을정도져.


그런 꿀을 사람들 돈을 주고 사서 먹기 까지는 엄청난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양봉을 하는 사람들은 일년중에 벌꿀을 채취하는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여기서부터의 이미지는 해당 방송과 관련이 없습니다.)



금일 소개가 되는 곳은 경북 안동의 산골짜기. 인적인 드문 곳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꿀을 만드는 달인이 있습니다.


그 달인의 이름은 조상용씨. 벌집 위로 벌들이 완벽히 밀랍을 형성해 오랜 기간 숙성을 거쳐야 달인의 숙성꿀이 완성 된다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꿀은 다른 일반꿀보다 훨씬 더 깊고 진한 농도를 자랑한다.



이런 꿀이 완성이 되기 까지 기다리가만 한다고 해서 완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주기적으로 산란 능력이 떨어진 여왕벌을 새로운 여왕벌로 교체해주어야 하는데 보통의 고수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한다.


신속함은 물론 동시에 정확함도 갖춰야하는 고도의 기술이라고 하는데.


그게 어느정도의 고난도 기술인지는 언제나 방송을 통해서 확인을 하게 되면 된다.


40년 동안 꿀을 만드는데 온힘을 다해온 달인. 


금일 방송에서는 소개되는 달인의 어떤한 모습들을 보여주는지 금일 방송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위치정보는 공개가 된후 제가 적을 수 있을 때 적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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