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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내조 여왕’의 두 얼굴 행운빌라 205호 영화 '화차'가 현실로?



이번에는 최근들어 방문자가 넘 적어서 조금씩 올리고 있는 타 방송들의 이야기입니다.


금일 방송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는지 미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출처는 궁금한이야기y입니다.




내조의 여왕은 왜 죽음을 택한 것일가?


지난 7.12일, 경기도의 한 펜션에서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

이들은 인터넷에서 만나 계획된 동반자살이었다. 이 사건으로 사망한 유진 씨 (가명)의 남편 동욱씨(가명)은

아내가 죽은 사실을 믿기어려웠다.

7.10. 평소처럼 친구네 다녀오겠다며 외출한 아내가 연락이 끊겼다고 한다.

이틀 뒤, 아내가 죽은 것이다. 결혼 7년 차.

연애 기간을 포함 10년 동안 알고 지낸 아내가 그런 선택을 할 사람이 아니었다.

넉넉한 집안에서 자랐고, 유명 대학교를 졸업해 공기업을 다니던 아내였다.

미국에서 사업을 한다는 장인은 일반 회사원인 동욱씨가 평생 타보지도 못할 외제차와 신도시의 고급아파트를 신혼 선물로 마련해주었다.

처가에서 어느정도 지원은 해주었지만, 아내도 제테크에 능력이 있어서 결혼 7년 만에 부촌의 70펴앧 고급 주택까지 장만했다.

아내는 소탈한 성격으로 남편의 회사동료와도 잘 어울렸고, 자녀와 시댁에는 아낌없이 쓰지만, 자신은 정작

명품가방 한 번 사본 적이 없는 검소함을 지녔다.

말그래도 '내조의 여왕'이었다.

그런 아내가 자살하며 남긴 유서에는 해명없이 떠나는 자신을 용서해달라는 말이 적혀있었다.

설마 그녀의 죽음에 말못한 비밀이 있는건 아닐까?




10년 만에 밝혀진 가면, 아내는 과연 누구인가?


아내의 장례 후, 믿기 힘든 소식들이 동욱 씨를 기다리고 있었다.

집 소유자라는 사람이 찾아와 밀린 월세를 갚고 집을 비우라고 통보한 것.

철석같이 내 집이라 믿었던 70평대 고급 주택은 일 년만 거주하는 조건으로 계약된 상태였던것이다.

8갤월째 월세가 밀려 있었던거.

처가에서 마련해준 외제차도 업체에서 빌린 차량이었던거.

또 아내가 공기업 직장을 통해 얻은 고급 정보가 있다며 지인들을 속여 투자금을 받아 온 것도 밝혀졌다.

남편의 친구도 아파트를 싼 값에 구매해주겠다는 유진씨의 말에 4억 원 가까이 입금 했다며 동욱씨를 찾아왔지만 실제로 이뤄진 아파트 매매계약은 없었다.

사망 후에 본 아내의 통장에는 동욱씨가 모르는 이들과의 거래내역이 수두룩.

그가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10년간 알고 지내온 아내가 전부 거짓이었던 점이다.

결혼식 후 미국에서 만난 장인, 장모는 역할대행업체를 통해 섭외한 가짜였던것.

동욱씨가 아내의 장례식장에서 만난 실제 친부모는 평생 서울에서만 살아왔고, 딸이 결혼을 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아내가 떠난 후 동욱씨와 동욱씨의 두 자녀는 거리로 나앉게 생겼다.

유진 씨는 왜 이런 허구의 삶을 살아온것이고, 왜 동욱씨는 그녀를 의심하지 못했던 것일까?


+ 행운빌라에 내린 저주, 205호가 공포의 집이 된 이유는?



집으로 가는 길이 무섭다고 했다. 경기도의 한 도시에 위치한 행운빌라에서는 공포영화에서나 봄법한 일들이매일같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미 공포의 빌라로 유명해 동네 주민들은 물론 음식 배달원조차도 무서워 이 빌라로 배달가기를 꺼린다고 한다.

대체 이곳에선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

입주자들이 공포의 진원지는 205호라고한다.

듣기만 해도 오싹해진다는 205호의 현관문에는 수많은 부적들과 바늘이 꽃힌 인형들이 달려있다.

꺼꾸로 달린 북어에 저주를 하는듯한 섬뜩한 내용의 글과 그림들.

게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빨간 액체가 뿌려져 있어 입주민들의 공포는 나날이 커지고 있다는데.


여기까지만 소개글을 적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세요.

오후 8:55분 궁금한이야기y에서 그 내용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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