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2580 학폭위, 교통사고, 집단폭행, 교감, 학부모, 교장

시사매거진2580 학폭위, 교통사고, 집단폭행, 교감, 학부모, 교장

시사매거진2580에서는 금일 이런 내용으로 소개가 될 예정입니다.

동급생으로부터 폭행당하다 넘어져 차에 다리가 깔리고 그로 인해서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어느 학생의 이야기입니다.

ooo학부모

"장난일 수도 있고 실수였을 수도 있지만 한 사람 인생을 망쳤다는 것 확실히 알았으면 좋겠어요"

학폭위가 열렸지만 4년째 가해 학생과 법정 소송 중에 있다고 한다.

ooo학부모

축소하고 싶었구나. 도대체 무엇 때문에 공정해야 될 학교에서...

여oo oo중학교 교감

피해학생 부모가 살을 붙이고 뼈를 붙이고 부풀려서 아이를 아주 상당한 피해자로 키워나간 거라고 보여지거든요. 저는...

같은 반 친구들의 집단 폭행이 있었던 것일까?

학폭위 후 2차 보복폭행까지....

ooo 학부모

담임도 묵살해 버리고 교장도 묵살해 버리고

김형태 대표 교육을 바꾸는 세힘

가해자든 피해자든 부모의 배경에 의해 학폭위가 좌우될 수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