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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캣맘 이은주 24억 자산가 90마리 캣맘 된 여인




금일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이십사억 상속녀가 소개가 되는데 90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


이십억이 넘는 자산가가 왜 구십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캣맘이 된것일까?


그녀는 서울 독산동에 살고 있다.


십년째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길고양이들의 밥을 챙고 오고 있다고 한다.


200여 곳이 그녀가 먹이를 주는 구역이다.


구역도 동네 캣말들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많다.


치매에 걸렸던 어머니의 병수발 뿐만아니라 남편이 하던 사업실패로 남아 있는 것은 집 한 채 뿐.


그 남아 있는 집 한 채에 90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사록 있다.


이런 고양이 사랑때문에 둘째 딸과 남편은 집을 나간 상태고, 남아있는건 큰 딸과 고양이 인데, 큰 딸 역시 고양이 때문에 고통을 호소한다고 한다.


이런 남다른 고양이 집착을 보이고 있는 이은주씨를 금일 리얼스토리 눈에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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