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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굴착기 직박구리 컨트롤의 묘기 신 직박구리의 애타는 모정 재회 콕콕이



굴착기로 붓글씨를 쓴다? 그런사람이 있다.


그는 땅을 팔때 스는 굴착기를 섬세하게 다루는 것이 가능하다. 글쓰는 것 뿐만아니라 세로로 쌓아놓은 라이터 2개를


동시에 눌러서 점화를 하기도 한다.


또한 버킷에 칼을 고정해서 애호박을 썰기도 하고 버킷에 프라이팬을 고정해서 애호박을 뒤집어 굽기도 한다.


정말이지 놀라운 조종능력을 가지고 있다.


삼월경에 재밌는 영상을 찍어 아들에게 보여주려고 시작을 했다는데...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와같은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다음 이야기는 직박구리.


천안의 어느 아파트에는 아침마다 찾아오는 직박구리가 있다.


베란다에 있는 새장 속에는 새끼 직박루기 콕콕이가 있다. 콕콕이가 들어 있는 새장을 베란다 밖 실외기에 올려두면 하루에 여러번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


그런데?? 어떻게 하다가 새끼와 어미가 떨어지게 된걸까.


길에 있는 새끼 직박구리를 발견을 하게 되고, 주변에 어미새가 없다는걸 알아차린 후 집으로 데려왔다고 하는데...


다음날 부터 직박구리 한 마리가 먹이를 물고 베란다를 맴돌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어미새인 것을 알아차렸다고...


과연 새끼 콕콕이는 어미새의 품을 돌아갈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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