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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타일과 기와 인테리어도 패션이다


극한직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극한직업을 올려왔는데, 방송정보를 올려오지 않았더라구요.


알고 있었는데, 이유는 올릴 방송정보가 없는줄 알았네요.


따라서 금일부터 방송내용뿐 아니라 방송정보도 올리게 된답니다.


댓글로 기존에 올렸던 내용중에 필요한 방송정보가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올려드리겠습니다.


금일 방송정보는 공개가 되면 하단에 올려놓겠습니다.



경남 사천시의 어느 공장. 타일의 도안을 제작하는 것 부터 안료 제작, 인쇄, 가마 작업까지 직접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하게 된다.


해당 공장은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 맞춤제작 타일을 만들어 내는 곳이다.


소비자에게 맞추기 위해서 섬세하고 작은 것까지 신경을 쓰기에 항상 바쁘다.


타일을 만들때 마르면 인쇄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선풍기조차 켜지 못할 뿐더러 땀방울 하나라도 떨어지게 되면 안료가 번져


불량 타일이 되기 때문에 신경을 써야한다.





대전시 대덕동의 모 apt


타일은 날카로운 부분이 있어서 신경을 쓰지 않으면 소비자가 타일 우려가 있기에 완벽하게 시공을 하려고 한다.


이렇게 안전도 중요하지만, 보기에 좋은 시공 마루리도 필요하다.


아파트에서 시공을 할 경우 무거운 타일을 올리는 것도 시공자들의 몫이다. 무게가 무거울 경우에는 엘리베이터도 이용을 할 수 없어


성인 여러명이서 들어 올려야 한다.





경남 창원시에는 기와를 다루는 사람들이 있다.


기존에 사용을 해오고 있던 기와를 철거하여, 분쇄, 가공후 벽돌 모양으로 제 가공하는 신개념 기와이고 각각 다른 색을 띄고 있으며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오층높이의 건물을 시공하려면 십여명의 작업자들이 하루 천장 정돌도를 붙여야 완공이 가능하다.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인테리어를 금일 방송을 통해서 시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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