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세상에 이런 일이 슬링키 스프링 묘기 청소기 홀릭 고양이 병아리 돌보는 개



세상에 이런일이 내용을 살짝 알아보겠습니다.


1.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무엇을 구경하나 싶어 찾아간다.


그곳에서는 다름아닌 스프링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묘기를 선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그가 보이는 묘기는 슬링키 스프링 쇼. 중국인 씨야 티엔 씨가 주인공이다.


단순한 장난감인줄 알았던 것이 그에게는 묘기의 도구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쭉 뻗어 던지다가 탄성을 이용해 팅겨서 거둬 올리는가 하며 스프링을 원하는 위치로 던져 목표물을


명중시키기도 한다.


육교, 계단, 광장, 기둥 등 지형지물을 활용해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화려한 묘기에 눈뗄 세가 없다. 중국인 묘기의 대가를 방송에서 만나보게 된다.



2. 병아리를 애지중지 돌보는 강아지 '달이'를 만나본다.


병아리 별이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고 별이가 볼일을 보면 새끼인양 그것을 먹기까지 한다.


심지어 자기 밥그릇까지 양보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달이는 아직 장가한번 가보지 못한 수컷이라고.


달이가 별이를 애지중지 돌보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3. 희얀한 고양이가 있다는 어느 가정집을 찾아간다.


보통 청소기를 틀면 도망가기 바쁜데 이녀석은 도망은 안가고 오히려 청소기를 따라 다닌다고.


육년넘게 이런다는데..


청소기 앞에 누워 마사지를 해달라고 생떼까지 쓴다는 것.


별난 고양이 복돌이를 만나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