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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이곳은 신선동






기둥보도 세우지 않고 소나무와 황토를 이용해서 귀틀집 형태의 흙집을 지어 살고 있는 이창순 이경구 부부.


그들은 운봉을 감상한다.


"나는 자연도 좋은데 자연 속에서 같이 사는 당신이 더 좋은 것 같아"


방송을 통해서 그들의 삶은 엿보자.




울진의 불영 계곡에서 고향에 와서 농사를 짓고 사는 윤상원, 권효숙 부부를 만나본다.


자칭 낚시왕인 상원씨는 민물고기를 잡으로 나서고 피라미와 꺽지를 건진다.


한가로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그들 부부의 삶을 구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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