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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배추김치와 별미김치 김장 대작전

극한직업 포스팅입니다.

 

배추김치와 별미김치라는 제목으로 방영이 되었었네요.

 

이들의 현장속을 들여다보져

 

 

김치는 안먹는 사람이 없져? 항상 식탁에 올라오는 반찬입니다.

 

십이월이면 전국이 김장이라 분주할 때.

 

그런데 시대가 나아지면서 김치도 쉽게 온라인에서 혹은 오프라인에서 구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남 장성의 가공공장에는 생산량만 이천오백포기정도. 들어가는 재료만 열다섯가지가 들어간다고.

 

또한 열종류 이상의 김치를 생산한다고 한다.

 

강원도 동해시의 한 공장은 명태 김치를 생산을 하는데 하루에 백마리 정도의 동태를 해동시키고 손질해 작업을 거치는데 3일 정도나 걸린다.

 

그렇게 명태 손질 그리고 숙성을 거쳐야 명태김치의 속이 완성이 된다. 김치는 이십일을 넘게 숙성을 해서 판매를 한다.

 

극한직업 배추김치와 별미김치 월급 연봉 가격 김장 대작전

 

강화도 순무는 일반 무에 비해서 무뎌지지 않고 아삭 단맛이 나서 인기가 있다고.

 

순무로 김치를 담는 공장을 찾아가본다.

 

하루에 삼백킬로그램 정도의 순무김치를 생산을 하는 곳이다.순무는 절임작업을 하지 않고 바로 버무려 제조를 한다.

 

하루에 육백개 가량의 순무의 껍질을 벗기고 써는 작업을 해야한다.

 

부산의 어느 공장은 매일 이십종류의 김치를 생산하고 있다. 3년간 숙성시킨 멸치 액젓을 넉넉히 넣어가며

 

만든다.

 

또한 섞박지도 만든다. 하루 무 양만 이톤정도인데 열명의 작업자가 새벽부터 무 손질을 해야한다.

 

(요즘 네이버 유투브에 동영상 공개를 하지 않고 있어서 샘플 영상을 올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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