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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감자튀김 윤혁진 창업 3년 만에 연 매출 3억 원! 재미 파는 청년 갑부 혁진 씨 113회



서민갑부 백십삼회입니다. 현제 방송정보가 공개가 되어 있는 부분부터 시작을 하게 되었네요.



보시다시피 감자튀김을 팔아서 서민갑부 대열에 들어간 그런 내용입니다.



직원들과 사장이 이런 이벤트도 하나 보네요.



감자튀김의 종류는 십여가지






감자튀김 좋아하면 머 멀 먹어도 맛있겠네요.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13회 맛배기 시청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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