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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옹기 유기 그릇을 빚다, 충청남도 홍성군의 옹기 공장 항아리 옹기장이 490화



충남 홍선군의 옹기 공장은 수천 킬로그램의 흙을 가지고 옹기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공장에서는 옹기를 제작을 하는데, 이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것이 대형 항아리 인데, 이백 리터가 넘는 대형 항아리다.


항아리의 크기는 아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유기그릇은 만드는 과정이 쉽지않다고 한다. 구리와 주석 칠십팔대 이십이의 비율로 맞추는 작업을 거친다.


단순하고 쉬워보이지만, 언제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건 바로 쇳물. 맨살에 튀기라도 하면 상처가 나기 일 쑤. 자칫 눈으로 튀면 대형사고다.


490회 시청하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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