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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멸치를 기다리며 꿈보다 중요했던 가족의 생계 오천항 충청남도 보령군 오천면 홍명완 홍영기 표금준 홍성훈 보령의 멸치 공장



충남 보령군 오천면의 오천항에는 젊은 어부 홍명완씨가 있다. 파더의 사업실패와 부모님의 이혼 으로 인해 가정이 뿔뿔히 흩어졌지만, 명완씨에게는 목표가 있었다. 바로 가정을 바로 세우는 것.

그는 아버지 홍영기씨의 조업을 이어 어부로서 삶을 이어가고 노력을 한다.


그렇게 노력과 설득으로 가족들을 모이게 되고 동생까지 함께한다. 보령에 공장을 차리지만...멸치는 뜻대로 잡히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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