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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 대신 알 품는 수탉 자신을 책임지지 않는 냉정한 엄마? 세상에이런일이



냉정한 엄마가 있다는 제보?? 그 엄마는 다름아닌 금계. 이 녀석은 자기가 낳은 알을 나 몰라라하고 놀러다니기 바쁘다고 한다.


이런 암컷을 대신해서 수컷 금계가 알을 품는다.


암컷인 금순이는 자유로운 생활을 하는 동안 수컷인 금돌이가 알을 품는 것이다.


수컷이 알을 품는 건 닭을 오랫동안 키워오는 사람들이 봐도 신기한 광경이라고.


현재까지 이십이 넘는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알을 품고 있는 금계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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