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극한직업 난방 열전 구들과 난로 474회

EBS1 극한직업 난방 열전 구들과 난로 474회

구들과 난로. 이번에 찾아갈 내용입니다.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한국 전통 난방 방식 구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재료를 이용한 인기를 얻고 있다.

위의 캡쳐는 작은 창고 방을 개조해서 구들을 놓는 현장이다. 작은 방에 들어가는 재료의 양은 엄청나다.

천오백장이 넘는 벽돌과 삼톤이 넘는 황토가 들어간다. 하루종일 흙먼지를 쓰고 쪼리고 앉아서

일을 해야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요즘 관심을 받고 있는 벽난로. 서양이나 유럽쪽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아오던 그 벽난로.

보기는 좋아도 만들기가 힘들다고한다. 천육백도가 넘는 쇳물을 부어서 탄생하는데 그 과정이 힘들고 위험하단다.

집 한켠에 넣어두면 보기는 좋아도 뒤에서 힘들게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시청해보자.

시청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