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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멕시코 알로에 수확 월급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450회



극한직업 멕시코입니다.



타마울리파스주에는 육백칠십팔 헤타르의 면적을 이루고 있는 알로에밭이 있다.

뜨거운 열기에도 알로에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알로에는 심은지 십개월이 되어서 첫 수확을 하게 된다. 그 다음부터는 삼개월 간격으로 수확은 한다. 따는건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지만, 허리를 숙이는 상태에서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무척 힘들다. 그런데다가 열기 또한 작업을 하는데 무척 힘이 들게 한다. 한사람당 이톤의 알로에를 딴다.



이 농장에서 하루에 생산하는 양은 육십톤. 한 사람이 일분에 삼십개를 넘개 따야 가능한 양이다. 알로에를 담은 상자는 사십킬로그램.  약 오십개의 상자를 기계없이 어깨에 이고 날라야 한다.





알로에 영상 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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