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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극한직업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목청꾼들이 있다는데...



자카르타에서 아홉시간을 더 들어가야 있는 바투둘랑 마을. 야생 꿀을 재취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파른 산기슭에 올라가서 발집을 찾고 뜯고한다.


위험한 것들이 주변에 도사리고 있어서 자칫 실수 한번이면 큰 사고를 당한다.



어렵사리 벌집 하나를 떼어내는데, 벌집이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이 작업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다음 날은 벌의 공격을 피해 어두운 밥에 작업을 한다. 불도 마음대로 환하게 키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벌집을 채취한다.




인도네시아 목청꾼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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