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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양봉하는 사람들 421화



이번 포스팅은 극한직업입니다.


421회네요.


양봉을 하는 사람들. 양봉 이야기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몇번 나온거 같네요.




삼십킬로그램이 넘는 벌통을 하나씩 내려놓고 다시 올리고,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을 하는 여정도 힘들다.


또한 벌집을 관리해야하고, 여왕벌이 살아있는지도 확인을 해야하며


분봉의 조짐이 있는지도 자세히 살펴봐야한다.


평소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분봉을 해서 많을 때는 팔십통까지 벌통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경남 창녕에는 고정식 양봉 농가가 있다고.


옛 한옥 아래 벌통이 백여개.


철에 맞춰 이곳을 가게되면 벌들에게 둘러싸인 작업자를 볼 수 있는데 벌의 독을 채취하는 과정이라한다.


이 작업은 벌에 수십번 이상을 쏘이면서도 작업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벌을 기르는 사람들을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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