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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칼럼우리사는세상 도로점용허가 횡단보도 신호등장정희 씨




우리사는세상입니다.


방송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장정희 씨는 올해 4월 상가 건축을 진행 하려던 차. 황당한 소식을 접했다.


장씨가 도로점용허가를 낸 장소 바로 앞에 횡단보도와 신호등이 설치된 것.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요청으로 기존의 횡단보도가 이전된 것인데 이로 인해 


장 씨는 계획 중이던 공사의 진행을 못하고 있는 상황.


영통구청과 경찰서 측은 도로점용허가를 받았던 도로인지 몰랐다며 대책을 


세우겠다는 입장. 장 씨는 행정문제로 벌어진 일이니 책임지고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다른 곳으로 이전 해달라며 마이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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