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함소원 진화 부부 18살 나이차 극복 2회

아내의맛 함소원 진화 부부  18살 나이차 극복

아내의맛이란 프로를 올려보게 되었네요.

tv조선에서 방영을 하고 있습니다.

함수원 진화 부부의 이야기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해당 프로에서는 정준호 이하정부부, 함수원 진화 부부, 홍혜걸 어에스터 부부의 내용들을 담아가고 있습니다.

결혼 5개월 차인 함소원 진화 부부의 내용에서는 고령 임신에 대한 고민을 나누던 중에

6개월 전 겨울에 난자를 얼렸다는 고백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더욱이 남편 진화는 18살이나 어린 나이에도 매력을 뽐내었습니다.

금일 2회에서 연애 비화도 털어 놓는다고.

엄청난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을 하여 살아가고 있는 부부의 이야기

장거리 연애를 해왔었고 둘사이의 관계가 깊어지면서 고민에 바졌었는데, 고민 끝에 남편에게

나이를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 후 남편이 만남에 생각이 필요하다며 이틀간 연락이 없었다고한다.

이틀 간 여러 생각을 했었는지 다시 함소원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만나게 되어 결혼에 골인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연락을 끊고 난 후 처음 함소원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첫마디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이들의 결혼까지의 과정에 우여곡절등이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불러낸다.

가족들과의 식사시간이네요.

진화가 가족들 앞에서 애교를 부리며 춤도 추고~~

장모님과 가족들에게 쏘옥~~드는 진화가 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