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방 패션디자이너남과 무역회사디자이너녀 6시남 6시녀

선다방 패션디자이너남과 무역회사디자이너녀 6시남 6시녀

이번 포스팅은 선다방.

어떤 남녀가 출연을 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과연그들의 만남은?

4년전에 패기 하나로 자신의 브랜드로 론칭 하며 의류사업을 시작.

2년 동안 수입은 0

낮에는 알바를 하고 밤에는 모교 동아리방에서 디자인을 하면서 원단 더미에서

잠을 잘 정도로 힘든 시절을 보낸 패션디자이너 6시남

열정 하나로 사업 규모도 커지고 안정적이 수입이 생겨 현재는 하고 싶은 디자인을

마음껏 할 수 있게 된 열혈 청년 6시 남.

이제는 패션에 영감을 주고받을 수 있는 여성을 만나고 싶다 한다.

3년째 복합쇼핑센터에서 직원으로 일을 하고 있는 26살 3시녀는 고교 3학년 때부터

알바로 용돈을 벌고 대학 입학 후에도 생활비 학비를 벌며 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었던

똑순이 성격이라고한다.

그러나 20대 대부분을 돈을 벌면서 공부를 하느라 바뻣던 탓에 연애다운 연애를 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이제는 달달한 연애를 하고 싶어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