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방 4시녀 4시남 국제법무팀비서녀 미군무원남

선다방 4시녀 4시남 국제법무팀비서녀 미군무원남

이번 포스팅은 선다방입니다.

국제법무팀에 일하는 사람과 미군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 선을 보게 되었네요.

둘의 대화내용은 어떻게 될까요?

그건.....

방송 전이라서 미리보기 말고는 대충 파악이 되지를 않는답니다.

미군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4시남은 엄한 가정에서 자라 어머니가 해주신 선만 봐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스스로 인연을 찾고 싶어서 선다방에 신청을 했다고 하네요.

솔직한 탓에 단점, 과거 연애사등을 오픈해 버려 셀피 디스 스탕일이라고 해서 친구들의

걱정이 많다고 하네요.

놀기를 좋아하고 거짓말을 자주 했던 전 남자친구들로 인해서 신뢰와 믿음이 깨셔 한동안

연애를 못했던 국제법무팀 비서 4시녀.

집에서는 장녀. 친척들은 모두 동생.

주위에도 온통 또래 친구들뿐.

평소에 오빠라고 불러 볼 일이 없어 연상에 대한 로망이 있다고 한다.

이제는 나이차이가 나는 듬직한 오빠를 만나고 싶어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