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수원 탕수육 은둔 식달 생활의 달인



이번에 소개가 되는 곳은 수원에 위치해 있는 어느 분식집입니다. 보기에는 분식집이지만, 탕수육을 팔고 있는 곳.


그런데!!


굉장히 오래동안 즉 60년 동안 탕수육을 팔고 있다는 달인.



분식집으로 되어 있어서 분식도 팔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작진들은 탕수육을 취재하러 갔네요.



튀김옷은 얇게 그리고 육즙은 살아 있게




맛평가를 하시는 분 중에 한분이 중식을 하는 분. 그의 평가는 자신이 먹어본 탕수육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들 정도로 라는 것.



찍어먹던 부어먹던 그것은 자유.


일반적인 두꺼운 튀김옷이 아니라는 점



이곳의 달인의 나이는 80세



중식 조리사 자격증 1회 때 딴 조리사 자격증이 가게에 걸려 있다고




맛평가진들도 전문가들이지만, 옛날 자격증은 또 처음 본듯한 뉘앙스.



가보로 잘 놔두기만 해도 손자들 뻘 정도 되는 때에는 값어치가 있을지도 모를 물건.



어떻길래 평이 좋은지 먹어보고 싶어지는군요.



수원 탕수육 은둔 식달 생활의 달인 중식1세대 자격증 위치


중화분식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75번길 26

031-242-2182


탕수육 11,000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