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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런일이 송아지 소 다둥이네 막내 송아지 집 안에 송아지가 한 지붕 아래 사람과 함께 사는 송아지



다둥이네 막내 송아지


이번 포스팅은 이런일이입니다. 이거 가끔씩 보면 시가가는지도 모르고 보는 프로네요.


금일 방송에서는 송아지가 소개가 됩니다. 그런데 사전에 맛배기를 제공들을 방송측에서는 제공들을


하고 있는데, 밥상 옆에 웬 소가 덩그라니 얼굴을 내밀고 있더라구요. 오늘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늦은 나이에 늦둥이가 생겼다는 제보. 8남매를 두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몇달전에 또 다른 아이가 태어났다고.


그래서 방문을 하게 된 제작진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유는 바로 사람이 아닌 송아지였던 것.


사람들과 한집에 살고 있는 송아지가 바로 주인공.


다둥이 가족들과 함께 어울리고 꼬리를 흔드는 신호를 알아보고 아이들은 똥까지 받아낸다고 한다.





세상에이런일이 송아지 새벽이 소 다둥이네 막내 송아지 집 안에 송아지가 한 지붕 아래 사람과 함께 사는 송아지


이런 송아지가 집에 살게된 건 어떻게 된 일일까?


집에는 소를 기르고 있었다고 한다. 그 소들이 새끼를 났게 된게 2달전.


예정보다 일찍 팔삭둥이로 태어나 위험한 상황이었고, 그런 소를 집안으로 데리고 들여와 보살피게 


되었다. 그 이후 건강하게 자랐고 커져만 가는 덩치에 더 이상 집안에 둘 수가 없는 지경까지 되었다.


이런 송아지인 새벽이를 외양간으로 보내서 키울 수 있게 될까?  


가능할까? 안될까? 그건 오늘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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