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극한직업 대왕문어 독도새우 해상 케이블카 왕이로소이다 EBS1

이번 포스팅은 극한직업.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금일 방송에서는 캡쳐물 처럼 저런 내용이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새우네요.


새우 중에서도 독도새우. 크기다 사뭇 다른 새우. 이 새우는 울릉도와 독도 인근해역에서 만날 수 있는데, 


닭새우, 꽃새우, 도화새우 3종류가 잡힌다. 이 새우들은 수심이 삼백미터에서 오백미터 사이에서 주로 잡힌다.


이 새우들은 잡히는 양도 많지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자주 잡히지도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일반 새우들보다는


훨씬 몸값이 비싸다.



잡는것도 힘들고 또 잡아서 생물로 유지해서 식당에 도착하고 손님들에게 나가기 까지도 쉽지가 않다고 한다.


그리고 소개가 되는 것은 바로 문어


이 대왕문어는 수심 백오십미터에서 주로 서식을 하고 큰거는 길이 2미터 무게는 삼십킬로그램까지 달한다.


이런 문어를 잡기 위해 던지는 투망의 무게는 십킬로그램. 잡아서 올리게 되면 이십킬로 삼십킬로가 평균적인 무게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한국 최초의 케이블카인 부산 해상 케이블카.


이곳은 지난해에 구십오만명이 찾았다고 한다. 그러면? 안전을 위해서 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위험한 안전점검. 그 모습들을 금일 방송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