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고등래퍼2' 김하온, 이병재-하선호-박준호와…"우리가 쟁취한 그루비형"



이번 포스팅은 고등래퍼


32명의 래퍼로 시작한다.


팀 대표 결정전을 보여주는 것인데 실력파 개성이 강한 이들이 많다.


김하온과 이병재는 자신들의 색을 확실하게 보여주어 주목을 받고 있다.




고고2학년 조 1위를 한 김하온.


김하온은 이병재가 자신의 팀의 최종병기가 칭찬. 이병재 역시 곡 작읍을 같이 해보고 싶다고 화답했다.




이병재는 누나는 서울대생, 나는 자퇴생 할 때부터 범상치 않았다.


세상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멋지게 풀어간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