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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스트레이트 하베스트 랜드맨 브로커




이번 포스팅은 스트레이트입니다.


이건 처음 적어보는 방송프로 같네요.


금일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캐나다 현지 추적 4조5천억 원은 어디로?


석유공사가 지난 2009년 매입한 하베스트의 캐나다 유전과 정유시설 날. 빚만 2조5천억 원.


2009년 상반기 손실만 2천억 원에 이르는 부실기업이었다.


그런데도 석유공사는 40일 만에 당초보다 2배나 높은 4조5천억원을 주고 하베시트를 인수했다.


부실기업은 배짱을 부리고, 석유공사는 제발 팔아달라는 식의 이상한 거래. 함께 매입한 35년이 넘은 1조1천억 원짜리


낡은 정유시설을 구입하기로 결정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3일!!. 현장 실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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