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리버 피닉스 동생 호아킨 피닉스(와킨 피닉스) 그 남자의 이야기

서프라이즈 리버 피닉스 동생 호아킨 피닉스(와킨 피닉스) 그 남자의 이야기

이번에도 서프라이즈~~

그런데 오늘 글을 무척 열심히 올렸는데, 방문자 제기럴 늘지를 않네 ㅋㅋㅋ

일단 넘어가고 어떤 이야기인지를 간략하게 올려보겠습니다.

아니 간략하게 올리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그런 거 같아서 링크참고도 올렸습니다.

그 남자의 이야기

1993년 미국, 어느 클럽 앞에서 한 남자가 쓰러진다. 그는 당시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리버 피닉스로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는데

바로 그 날, 그의 옆에는 ㄴ동생이 함께 하고 있었따. 리버 피닉스의 죽음과 그 후 그의 동생의 이야기

리버 피닉스는 디카 프리오가 한창 잘나갈 초창기에 양대 산맥을 이루는 꽃미남이었습니다. 또한 제임스딘과 비슷한 분위기가 있어서인지

제2의 제임스딘이라는 소릴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그의 동생도 영화배우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두 사람의 사진들을 보시면 이 사람들~~하면서 아는 유명 배우들입니다.

이 사람이 현재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는 이유는 너무 일찍 죽어버려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3살의 나이에 마약으로 인한 사망입니다.

마약을 복용을 해오고 있었던 와중에 조니뎁의 클럽에 놀러를 간 날 누군가가 건네준 약을 먹고 발작과 함께 사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사나 어렸을 적 이야기는 적지 않겠습니다. 해당 배우의 이름을 검색하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그의 동생인 호야킨 피닉스

형의 이미지는 다소 고운 부분이 있다면 동생은 강인한 인상의 배우였던 것.

형의 죽음은 동생에게 큰 충격.

그런 가운데 언론과 사회의 공개 방식에 실망을 해번 동생.

형의 시신을 몰래 찍어서 기사화 함은 물론 911의 통화도 유출이 되어 온라인에 돌아다녔던 것이다.

이런 아픔과 염증에 연예계를 떠나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영화 공개 시상식등 공개석상에는 잘 참석하지 않는다는 머 그런 뒷이야기도 있다고 하네요.

링크1, 링크2